세종병원

• 흉통
• 기관지가 눌려서 오는 기침
• 호흡곤란
• 식도가 눌려서 오는 연하곤란
• 신경이 눌려 쉰 목소리 등

• 갑자기 참을 수 없는 격심한 통증이 전흉부, 상 복부, 요추부 등에 나타남
• 찢어진다’. ‘갈라진다’, ‘칼로 찢는 것 같다’ 와 같은 격렬한 통증을 호소

• 복통
• 박동성 종괴가 복부에서 촉지됨

혈관의 내피 파열이 이 질환의 주요한 시발점입니다.

• Type A 형인 경우, 파열된 부위를 제거한 뒤 인공 혈관으로 치환하게 됩니다.
• Type B 형인 경우, 혈압 조절 및 통증 조절이 주 치료이나, 박리에 의한 기관 손상이 있을 경우 중재적 시술 또는 수술을 하게 됩니다.

혈관 직경이 5.5cm 이상이거나 그 크기가 점차적으로 커지는 경우 시술 또는 수술을 하게 됩니다.

• 시술이 가능한 경우, 개흉 또는 개복술 없이 다리의 대퇴 동맥으로 혈관내 스텐트 삽입술을 시행합니다.
• 시술이 불가능한 경우, 수술을 하게 되는데 개흉 또는 개복하에 동맥류 절제 후 인공 혈관으로 치환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