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혈관센터
부천세종병원 뇌혈관센터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암 다음으로 사망률이 3위인 질환입니다. 얼마나 빨리 병원에 도착하느냐에 따라, 또 병원에 도착한 후 얼마나 신속하게 대처했는가에 따라 치료 결과가 확연히 달라지는 질환입니다. 부천세종병원은 첫 진료부터 전문의가 직접 진료하며 약물치료, 중재술, 또는 수술 등 환자 개인맞춤 치료가 일사천리로 진행되기 때문에 시간 지체로 인해 치료시기를 놓치지 않습니다.
뇌혈관질환 이렇게 진단하고 검사합니다.
응급의학과
신경외과
신경과
CT / MRI 영상의학과
경과확인 후
필요시 입원 뇌혈관센터 협진 (컨퍼런스)
필요시 입원 뇌혈관센터 협진 (컨퍼런스)
뇌혈관촬영술
응급수술
뇌혈관중재술
중환자실
뇌졸중 집중치료실
재활치료센터
병동/재활치료센터
재활의학과 정신건강의학과퇴원
외래
심평원 급성기 뇌졸중 1등급 병원 – 치료 대응력 인정
뇌혈관질환에 대한 풍부한 임상경험을 갖춘 6개과 전문의들의 즉시 협진시스템을 뇌세포 손상을 최소로 하여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고 합병증 및 후유증 발생률을 줄여 발병 이후 환자 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부천세종병원은 환자 도착 즉시 실시됩니다.
뇌졸중 골든타임 3Hous
- 부천세종병원 뇌혈관 센터
- 30분 이내 : 혈전용해제 주입
- 1시간 이내 : 뇌혈관조영술
- 2시간 이내 : 뇌혈관 수술
막힌 혈관을 뚫어주는 정맥 내 혈전용해치료의 적정성 평가 기준은 1시간 이내로 되어 있지만, 부천세종병원 뇌혈관센터에서는 뇌졸중환자가 도착해 평균 30분 정도면 혈전용해제 투약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뇌졸중 집중치료실 - 뇌졸중 환자를 위한 전용병상 운영
총 5개 병상으로 운영되는 ‘뇌졸중 집중치료실’은 환자가 입원하여 집중 치료를 받으며, 상태가 안정되면 일반 병실로 이동하게 됩니다. 특히 급성기 뇌졸중의 경우 환자의 상태가 수시로 변하기 때문에 집중적으로 환자의 상태변화를 관찰하고 적절한 대처가 필요합니다. 부천세종병원은 뇌졸중 집중치료실은 전문의가 24시간 상주하며 환자의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즉각적인 치료를 시행합니다.
뇌졸중 집중치료 전담 간호사 배치
집중치료실 운영과 함께 전담간호사가 상주하여 1:1 환자 밀착 맞춤 케어가 가능합니다. 즉각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환자들의 급성기 이후 치료를 돕습니다.
하이브리드 수술실 – 혈관질환자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는 최적화된 수술실
하이브리드 혈관수술은 다발성 혈관 병변을 갖고 있거나 고위험군, 또는 외과적 수술과 중재적 시술이 함께 요구되는 혈관질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합니다. 환자의 생명과 직결되어 있는 촌각을 다투는 상황에서 하이브리드 수술법은 중재시술과 외과적 수술을 위해 수술방을 옮기고, 대기하는 시간을 없애 신속하고 정확한 치료가 가능합니다.
기대효과
- 수술 시간 단축
- 수술 부위 최소화
- 회복 및 입원기간 단축
- 수술 후 합병증 및 통증 최소화
- 내·외과 수술 가능
- 진료과별 다학제 협진
웰빙의학센터 - 뇌혈관질환 재활
- 오직 재활만을 위한 120평 규모의 웰빙의학센터
- 스포츠의학을 전공한 전문가가 환자개별 맞춤 운동을 처방
- 환자, 치료사간 일대일 전담 치료
- 치료효과 극대화를 위해 3개월마다 담당 치료사(신경전문 치료사) 변경
뇌혈관질환 이렇게 진단하고 검사합니다.
- CT
- 빠르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뇌졸중 진단
- CT촬영은 뇌출혈(출혈성 뇌졸중) 또는 뇌경색(허혈성 뇌졸중)을 가장 빠르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진단할 수 있다. 1분 안에 모든 촬영이 끝나기 때문에 응급 뇌졸중 환자가 진단 받고 신속하게 필요한 조치를 받을 수 있다. 출혈이 발생한 뇌졸중에 대한 진단 가능
- MRI
- 뇌졸중 증상이 있으나 CT에서 소견이 없을 경우 정밀하게 뇌졸중 진단
- 출혈이 나타나지 않은 뇌졸중까지도 확인할 수 있는 MRI촬영은 CT보다 정밀한 진단이 가능하다. 검사시간: 20~30분 가량 소요
- 경동맥초음파 검사
- 경동맥 상태를 통해 심뇌혈관 질환 예방
- 경동맥이란 심장에서 나온 대동맥과 뇌혈관을 잇는 혈관으로 뇌로 가는 혈액의 80%이상이 통과 한다. 경동맥 초음파 검사는 경동맥의 좁아진 상태와 경동맥으로 흐르는 혈류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 뇌졸중 진단은 어려우나 심뇌혈관 질환 예방 가능
- 뇌혈류초음파 검사
- 인체에 무해한 초음파로 뇌혈관 질환 예방
- 뇌혈관의 혈류속도·협착·팽창을 통해 두통, 어지럼증 등을 진단한다.
뇌혈관 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나 혈관을 직접 보면서 하는 검사방법은 아니다.